한정유 엄마입니다       반디치과 바로위에 오플란트에서 교정이 낫겠더고 해서  아래로 내려가니  소속됭 치과도 아니고 서로 사업자도 다른 차과더군요    믿고 기다렸는데  이제와   뼈가 단단히 박혀 안된다니요?   구럼 그런경험도 없이 치료를 시작하셨담 말잊니까?  비용도 임플의 두배리성이나 들여 그동안 한달애 한번씩 안양에서 다녔는데       또 더 강도 있는걸로 해보고 될지 안될지 모른다니요? 그럼 우리는 실험대상이었단 말이에요?!  오플원장이  반디로 가라고 안했으면  차라리 다른 데룰 더 알어보고 어떻개든 임플란트를 했을겁니다      우리는 2백가까이 들여  그동안 6갸월동안 시간들여서 다녔는데  이제와서 뭔말잊니까?   오플란트 원장하고도 연관있으니 두분이 공동 책임지셔야 됩니다 저는 오플란트치과원장의 말을 신뢰했고 거기서 가라고 한 반디치과에 갔을뿐입니다